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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New Caledonia <Ile Des Pins> - part1 (뉴칼레도니아-일데팡)세계로/오세아니아 2021. 9. 7. 11:19728x90반응형
뉴 칼레도니아(New Caledonia) 일데팡(Ile Des Pins) 편
일데팡 가기위해 누메아 마젠타 공항 (Aerogare De Numea Magenta)가는길.마젠타 공항은 뉴칼레도니아 내의 국내선이 운항한다.저 멀리 치바우 문화센타가 보인다.일데팡(Ile Des Pins) 가는 비행기.
30분 정도 비행을 하면 일데팡에 도착을 한다.
창밖으로 아름다운 섬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금방 도착한다.
일데팡 공항. 전혀 공항처럼 안보인다.아담한 리조트같다.이 건물 안에서는 짐 찾는 사람들로 복잡하다.아무도 안 훔쳐가니 천천히 들어가서 찾는 것도 한 방법~^^공항을 나오면 픽업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렌트를 하려 했는데..미리 예약을 안했더니 남은 차가 없었다.
르 메르디앙 일데팡(Le Meridien Ile Des Pins)호텔.
호텔 들어가는 입구.아침이라서 물이 빠져있다.하지만 몇시간만 지나면 눈에 보이는곳이 다 바다가 된다.
체크인 시간이 좀 남아서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일데팡의 유명한 레스토랑. kougny 레스토랑 강추!!!!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숲길을 따라 가다 보면 사진처럼 조그만 간판이 보인다. 반대쪽으로가면 오로풀장.
레스토랑쪽으로도 오로풀장을 갈 수 있다. 썰물일때만...
개인적으로 kougny쪽으로 가는길이 더 좋았다.
점심식사 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아서 호텔에서 스노우쿨링 장비를 빌려갔다. 수건도~
1시간 정도 스노우쿨링하고 식사~~^^
뉴 칼레도니아 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 바닷가재 요리& 현지 샐러드
아까 본 간판 반대쪽으로 가면 이런 민박이 나온다.
다음에는 이런 민박에서 묵어보고 싶지만, 과연 그렇게 될지 ㅋㅋㅋㅋㅋ
오로 천연 풀장(Oro Bay Natural Swimming Pool)
좋긴 좋은데..너무 기대하고 가면 좀 실망스러움.뉴 칼레도니아는 산호초섬이라 파도가 거의 없다.굳이 이런 천연 풀장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던지 스노쿨링을 할 수 있다.바다도 깊지 않다. 어떤곳은 1km를 걸어나가도 가슴도 안오는곳도 있다.썰물때와 밀물때.
르 메르디앙 일데팡(Le Meridien Ile Des Pins) 프라이빗 방갈로
완전 좋은 방갈로..해변으로 이어지는 길이 바로 있다.
일데팡에서의 첫 저녁식사.
뉴 칼레도니아는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찍어서 어두운 곳에서의 사진은 전부 이상하게 나왔다.
하지만 내 머리 속에는 선명하게 남아 있다는.. ㅎㅎ
호텔에서 저녁 부페
이번 여행은 먹구 자구 쉬구....먹구 자구 쉬구....
쉬느라 사진도 못 찍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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